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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노트북 내장 그래픽 끄고 비활성화 하기 / 외장 그래픽 사용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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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현재 갤럭시북3 울트라 노트북을 사용중이다.
RTX 4050을 탑재한 고성능 노트북인데, 안에 인텔의 내장그래픽까지 같이 들어있다보니
배터리가 부족하거나, 윈도우 스스로 전원 최적화 할만한 앱이면 외장이 아닌 내장그래픽으로 전환되는 것 같더라.
고성능의 외장그래픽만을 사용하기 위해, 내장 그래픽을 아예 비활성화 하는 방법을 정리해보았다.

 

 

1. NVIDIA 그래픽카드 사용자의 경우

 

 

아마 대부분의 사용자가 엔비디아 외장 그래픽을 사용할 것이다.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 →  (추가 옵션 표시) → NVIDIA 제어판을 클릭해준다.

 

 

해당 제어판 왼쪽 메뉴에서 'PhysX 구성 설정'을 클릭한다.
기본적으로 자동 선택(권장)으로 체크되어 있을 확률이 높다.

 

 

원하는 그래픽카드를 설정해주고 적용을 클릭해준다.

적용을 클릭하자마자 바로 적용이 되며, 컴퓨터를 굳이 껐다 키지 않아도 적용이 완료된다.

 

 

2. 라데온 및 기타 그래픽 사용자의 경우

 

 

윈도우 실행 버튼을 클릭하고 장치관리자를 클릭해준다.

 

 

장치관리자에서 안 쓰는 내장 그래픽카드 모델명 - 마우스 우클릭 - '디바이스 사용 안 함'을 클릭하면
해당 그래픽카드는 사용을 하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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