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몬이다. 티스토리 블로그로 애드센스 수익을 얻고 싶은 분들을 위해 자료를 정리해보았다.
티스토리 광고 수익 벌기 시리즈
- 현재 👉 [티스토리 광고 수익 벌기] 1. 애드센스 수익 승인 및 노출을 위한 방법 총정리 (초기세팅)
- [티스토리 광고 수익 벌기] 2. 메타 태그 추가 등록 (빙/줌/네이트)
- [티스토리 광고 수익 벌기] 3. 구글 애드센스 수익 신청하기
애드센스 수익 신청 승인을 위한 방법
- 게시글 URL은 숫자보다 문자로 설정
- 카테고리는 2~3개만 남기고 다 지우거나 비공개
- 게시글이 없거나 주제가 다른 포스팅은 비공개 처리 (삭제X)
- 콘텐츠 당 글자 수는 최소 1000자 이상, 1500자 이상 권장.
- 타겟 키워드 중심으로 글쓰기
- 중구난방 여러 주제 다루지 않고, 정해진 주제로 콘텐츠 쓰기
- 발행 시에는 최소 1시간 이상 간격으로
- 티스토리는 예약 발행을 포함해 하루 15개 발행이 최대
- 발행 전 맞춤법 검사 필수
- 사진은 최대 2장이 좋음 (속도 저하로 인한 낮은 평가)
(출처: 각종 블로그 및 구글링 짜집기)
애드센스를 신청하기 위해선, 접근이 불가능한 페이지를 최소화해야 한다.
따라서 게시글이 없는 카테고리는 없애고, 간소화한다.
이제 해당 사항을 준수해서 어느정도의 게시글을 채웠다면 아래의 단계를 따라해보자.
참고로 게시글은 최소 10개, 웬만하면 같은 주제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
애드센스 노출 늘리는 방법
1. 구글 서치콘솔 등록
2. 구글 애널리틱스 설정
3. 메타태그 등록 (네이버/빙/줌/네이트)
1. 구글 서치콘솔 등록
티스토리 플러그인 상에서 바로 할 수 있다.
블로그 관리 - 플러그인 - 서치 콘솔을 클릭 후 구글 계정을 연동하고 적용해주면 된다.
연동하고 서치콘솔 초기설정하는 건 그냥 흐름대로 따라가다보면 어렵지 않아서 따로 캡처하지 않았다.
직접 등록하면 sitemaps 메뉴에 사이트맵 추가도 해주고 그래야 하는데, 그럴 필요가 없어서 좋다.
2. 구글 애널리틱스 설정
사실 구글 애널리틱스는 필수는 아닌데, 해두면 좋다. 내 블로그가 어떤 경로로 유입되고 어떤 키워드가 인기가 많은지, 어느 시간대에 유입이 많은 지 등 유의미한 통계를 분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또한 티스토리 플러그인에서 찾아서 편하게 등록할 수 있다. html에 손댈 필요는 없다. (티스토리 만세!)
구글 애널리틱스 초기설정 또한 그냥 흐름대로 따라가다보면 어렵지 않아서 따로 캡처하지 않았다.
3. 메타태그 등록 (네이버/빙/다음/네이트)
메타태그는 웹페이지에 대한 정보를 검색엔진에게 제공해서, 웹페이지를 올바르게 분류하는데 도움을 준다. 검색엔진 최적화(SEO)에 활용되는 중요한 부분이므로 반드시 설정하길 권한다.
3-1.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등록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클릭) 들어가기
우선 로그인 한 뒤, '웹마스터 도구'를 클릭한다.
위의 사이트 URL란에 본인의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고 오른쪽 버튼을 눌러준다.
HTML태그를 클릭하고,
meta name=" " 따옴표 안에 있는 부분이 name,
content=" " 따옴표 안에 있는 부분이 contents다.
소유확인을 누르기전에, 티스토리 플러그인 - 메타 태그를 활성화하고,
아까 복사해둔 네임과 컨텐츠를 붙여넣기 한 뒤 적용을 눌러준다.
그런 다음 아까 놔뒀던 '소유확인'을 눌러주면, 정상적으로 확인이 될 것이다.
등록된 홈페이지를 클릭하고, 요청 - 사이트맵 제출에서
본인 블로그 주소/sitemap.xml을 등록해준다.
같은 방법으로 RSS제출 메뉴에서도 본인 블로그 주소/rss 을 등록해준다.
여기까지 다 됐으면 웹마스터 도구 - 간단체크에서 본인 블로그 URL을 넣고 검사해본다.
나는 모든 상태가 완료되었으므로, 따로 설정해주지 않았다.
간혹 robots.txt 상태가 X로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 부분을 설정하는 건 크게 어렵지 않으므로 구글링하여 금방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
네이버 검색 등록 이외에도 빙, 네이트, 줌 등 설정할 수 있는 검색엔진은 많은데
사실 거기부터는 검색 점유율상 필수사항이 아닌 선택이라고 생각 되어서, 추가 글로 작성하려고 한다.
점유율이 비교적 높은 다음(Daum)에 따로 등록하지 않는 이유는, 티스토리가 다음카카오 소유이기 때문에 굳이 따로 등록할 필요가 없어서다.
여기까지 다 했으면 승인 신청하고, 색인 문제 생기면 그 때 그 때 해결하고, SEO 잘 신경쓰자.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