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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일지] 2025 창업중심대학 최종 합격, 그리고 진짜 시작

[창업일지] 2025 창업중심대학 최종 합격, 그리고 진짜 시작

사실 스레드에는 바로 글을 남겼었는데,이젠 확정적이란 생각에 요즘은 개발에 집중하느라정작 블로그에 최종 합격 글을 쓰는 것을 놓치고 있었다. 2025년 지원사업에 신청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2025 창업중심대학 (최종 합격, 협약 완료)2025 예비창업패키지 (발표평가 완료, 협약 포기)2025 경기 기술창업 지원사업 예비 (서류 합격, 협약 포기) 정말 운이 좋고 감사하게도 올해 지원한 모든 사업에서 좋은 결과를 봤고,그 중에서 가장 빨리 나오고 + 금액과 절차도 마음에 드는 창중대와 최종 협약을 맺게 되었다.(사업화 지원사업은 동일 년도에 중복 수행이 불가하므로, 남은 사업들은 자동으로 협약 포기가 되었다.예창 발표 심사위원 분이 내 제품을 빨리 써보고 싶다고 기대된다고 해주셨는데... 다시 못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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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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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일지] 2025년 창업중심대학 발표평가 후기

[창업일지] 2025년 창업중심대학 발표평가 후기

발표 평가를 앞두고예창, 창중대, 경기도 기술창업. 총 3개의 발표평가 그 중에서 발표 첫 스타트를 끊은 건 창중대였다. 며칠간 저어어엉말 진절머리 날 정도로 연습했다. 15분 발표를 수십번도 넘게 반복 하고 예상 질문도 100개는 넘도록 준비하고 답변해봤다. 나중되니 더 이상 연습할 게 없어서 그냥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마음 뿐이었다. 발표 평가가 3시쯤이었는데 근처에서 아침 11시부터 계속 똑같은 발표, 똑같은 대본 눈 감고도 외워질 정도로 반복 하고 읊조렸던 것 같다. (실제론 PPT나 사계서 보고 하지만, 계속 연습하면 허공에 대고 말할 정도로 외워지더라) 대기실로 가니 많은 사람들이 연습중이고그러다 'ㅇㅇㅇ대표님, 발표평가장으로 이동하시겠습니다' 라는 말과 함께, 리모콘 작동 법을 잠깐 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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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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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일지] 2025 예창패, 창중대, 경기도 기술창업 - 서류 1차 합격

[창업일지] 2025 예창패, 창중대, 경기도 기술창업 - 서류 1차 합격

나는 매년 연초가 되면 반드시 목표를 세운다.보통 다섯 개쯤 설정해두면, 그 중 네 개는 항상 이뤄냈던 것 같다.원하던 직장에 들어갔던 해도, 이직을 준비했던 시기에도,추가 학위를 준비하거나 자격증을 취득할 때조차도 마찬가지였다.그래서 나는 목표의 힘을 믿는다.('로또 당첨'과 같은 터무니 없는 소망과 목표는 다르다.목표는 내가 정말 그걸 이루기 위해 노력해서 성취할 수 있는 대상이다.) 이번 해의 다섯가지 목표 중 하나는중기부 사업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n천만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는 것이었다.안 되어도 별 상관은 없었다. 어차피 되든 안 되든 올해 반드시 추진할 사업이었기 때문이다.그리고 또 다른 중요한 목표는, 이 사업을 통해 내 기준에서 유의미한 성과와 매출을 거두는 것이었다.그런 의미에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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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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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주간의 자존감 나락, 그리고 회복하며 느낀 다짐 - 부업 퇴사

[일상] 2주간의 자존감 나락, 그리고 회복하며 느낀 다짐 - 부업 퇴사

최근 2주간 인생에서 몇 안 될 자존감의 암흑기를 겪었다.그리고 내가 살아온 환경, 주변 사람들, 가족, 교우관계, 직장들까지 되짚어보고 깨달았다. 그 모든 것이 철저히 울타리 안에서 이루어졌던 것들이라는 걸. 발단은 단순했다.개발과 창업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던 내가, 굳이 ‘망했을 때’를 걱정하며 플랜 B를 마련해야 한다는 강박 속에서 주말 출근 직장을 구한 것이다. 처음에는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 오랜 시간 혼자 프리랜서로 일하고, 창업을 준비하며 느꼈던 소속감의 결핍을 채우고 싶었다. "주 2일 출근, 겸직 가능". 사업과 병행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큰 고민 없이 그 정도만 보고 결정했다. 하지만 단 2주 만에, 나는 철저히 모자란 사람이 되었다.이번 직장에서 내가 마주한 것은, 하루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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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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